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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임신준비5

휴식기 일상(6)_ 일탈 후 식단(feat. 다이어트) 휴식기 시작하자마자 여행을 두 번이나 다녀오니아무래도 몸무게가 2-3키로 늘었어요.😜ㅎㅎ 다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해서운동과 식단 이어가야죠 ㅎ 앞전에 운동에 관한 글은 자세히 썻으니까오늘은 식단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려고 해요.운동에 대한 자세한 글은 아래 링크 참고! 2024.11.17 - [분류 전체보기] - 휴식기 일상(2)_건강 챙기기(운동&식단) 휴식기 일상(2)_건강 챙기기(운동&식단)애초에 휴식기를 가지기로 한 것이 좀 더 건강관리에 집중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절대 소홀해서는 안되는 운동&식단! 매일 꾸준히 유지한 다이어트 루틴 공유할게요 :) 제가 자주 애청하는 운u-chang.tistory.com  아침에 공복 유산소 운동하고 나면 유산균과 차전자피를 챙기고단백질 쉐이크 챙겨줬어요. .. 2024. 11. 21.
휴식기 일상(4)_ 휴가 떠나기1 (별보러 가기) 지난 캠핑이 너무 좋았는데짧은 시간이라 먹고 노는 것 말고는 한게 없어서아쉬운 참에 유편이의 여름휴가가 다가왔어요. 행복한 시간을 조금 더 길게 가질 수 있겠다 싶었죠!휴가 기간은 일주일!어떻게 이 일주일을 알차게 보낼지계획이 많았어요. 일단,오랜만에 대학 동기 친구들 7명이 다 모여서1박2일 여행을 떠났어요.리조트에서 1박하면서 그간 못다한 이야기 나누며술잔 기울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친구들과의 여행 뒤에는 우리 부부만의 시간으로가득 채워 나가기로 했어요. 저는 평소에 하늘 올려다보는 것을 참 좋아해요.매일 다른 모양의 구름을 보는 것도너무 좋아하고밤하늘에 별을 올려다 보는 것도요! 유편이도 별을 참 좋아하는데,생각해보니 둘이 같이 별을 보러 간 적이 없더라고요? 별을 보러 어디로 가면 .. 2024. 11. 19.
휴식기 일상(3)_ 마음 환기하기(feat.캠핑) 유창 부부는 평소 집순이 집돌이인데요, 집순이에게도 집에만 있기 지겨운 날이 있어요.😅 그렇다고 또 사람이 많은 시내로 나가는 것은 저희 부부에게 피곤한 일이라 무료한 주말에는 둘이 조용히 바람 쐴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한적한 노지에서 차박캠핑을 즐기는 것이 새로운 취미가 되었답니다.😄 장박은 체질에 맞지 않아 딱 1박 2일이나 당일치기 캠핑 정도로 즐기다 보니 캠핑 장비는 최소한으로 간소하게 딱 필요한 것만 챙겨서 떠나는데요, 그래도 소형 SUV 차가 꽉꽉 채워져 터질 것 같아요.😂 짐도 많고 번거로워 일 년에 2~3번 정도로 휴가철이나 주말을 이용해 가끔 즐기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한 지금, 특별히 유편이가 평일에 하루 반차를 내고 떠나기로 했어요. 🚙 노지 캠핑이 사람도 적고 조용하고 캠핑장에 대여.. 2024. 11. 18.
휴식기 일상(2)_건강 챙기기(운동&식단) 애초에 휴식기를 가지기로 한 것이 좀 더 건강관리에 집중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절대 소홀해서는 안되는 운동&식단! 매일 꾸준히 유지한 다이어트 루틴 공유할게요 :) 제가 자주 애청하는 운동 영상 링크도 함께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라서 헬스장 같은 곳에서 개인PT를 받으면서 들이는 비용도 부담스럽고 집순이 재질이라 매일 집 밖에 나서는 것도 자신이 없어서 홈트레이닝을 선택했어요.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장실 다녀오기! (혹시 자연스럽게 배출욕구가 생기지 않으면 생략!) 운동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지 않으면 운동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고 운동의 흐름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ㅎㅎ 운동 시작! 운동은 15분 정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해요~ 스트레칭은 골반을 교정하는 물리치료 운.. 2024. 11. 17.
휴식기 일상(1)_마음추스르기(feat.친정방문) 대학생이 된 후로 부모님 곁을 떠나 지내보니, '집밥'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혼자 지내며 챙겨먹는 밥은 많이 먹어도 금새 배가 고프고 속이 허전한데, 집에만 오면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속이 든든~하고 배가 불러요. 엄마&아빠도 오랜만에 온 딸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이것저것 자꾸 내어주시는데 하나씩 받아먹다 보면 금새 배가 터질 듯이 빵빵해져요ㅋㅋㅋ 이제는 어린 나이가 아닌데도 결혼생활 중에도 항상 '집밥'은 그래요. 이제 내 가정이 생겨서 내가 짓는 밥이 '집밥'인데, 그게 결혼 초에는 실감이 안나더라고요. ㅎ 친정에 가서 먹어야 '집밥'같더니 결혼 5년차가 지난 지금은 내가 하는게 '집밥'이구나 싶기는 해요. 그래도 친정 '집밥'에는 비할 수 없어요 ㅎㅎ 병원에 꽤 오랫동안..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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