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볼만한 곳] 루덴시아 테마파크; 겨울방학 DAY 5 (크리스마스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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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나들이

[여주 가볼만한 곳] 루덴시아 테마파크; 겨울방학 DAY 5 (크리스마스 즐기기)

by 유창씨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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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만끽하려고 크리스마스 테마파크 ’루덴시아‘에 방문했어요!😆💕

경기 여주시 산북면 금품1로 177 여주 루덴시아

월~목: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오전 10시 ~ 오후 8시
토,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 매월 변동 일정 및 공연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
👇👇👇
http://www.ludensia.com/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은 특별 연장으로 밤 10시까지  개장하고, 하루 4,000명을 제한적으로 사전예약자만 방문이 가능해서 방문 2주 전에 미리 네이버예약으로 예매했어요!

근처 맛집 ‘배꼽시계‘에서 점심 든든히 먹고

‘루덴시아’ 근처 초등학교 앞까지 왔는데 주차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하도록 안내하셨어요.

윗쪽 주차장이 이미 만차라고 하더라고요. ‘헉.. 여기서 루덴시아까지 꽤 긴 언덕길인데 어떻게 걸어가지…?’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정문 앞에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어요!!😃

주차를 마치고 셔틀을 타러 갔는데…! 눈 앞에서 만차로 끊겨서 줄을 서게 됐어요. 배차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한참 기다려야하면 어쩌지…? 추운데~~’ 생각했는데 5분도 채 안되서 다음 셔틀이 왔어요!!😲 예이~~😆

셔틀을 타고 2~3분? 진짜 금방 루덴시아에 도착했어요!!
내리자마자 키오스크에서 사전예매한 티켓을 발권하고 입장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 편에서 직원분들이 방문객들에게 대용량 핫팩과 테마파크 팜플릿, 스탬프 투어 여권을 나눠 주고 계셨어요❣️

추운 날 핫팩 준비해주는 센스💕 사람도 적지 않은데 말이죠!! 게다가 테마파크 곳곳에 화로를 배치해 관람 중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장작을 떼주고 있었어요🥰


날이 좀 밝은 시간에 한바퀴 휘~ 둘러보고 날이 어두워지면 불 밝혀진 예쁜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이 딱 좋은 4시 입장! 5시 반쯤 되면 해가 뉘엿뉘엿 지니까요~😊


입구에서 챙긴 여권 팜플렛에 전시장 입구마다 비치 된 스탬프를 찍어요😄

열심히 찍고 다니다 보니깐 어떤 분이 다가오셔서
“이거는 어디서 받아요~? 스탬프 다 찍으면 뭐 줘요~?”
하고 물어보셨는데
스탬프를 모두 찍어도 특별히 증정품은 없어요😅ㅎㅎ
관람에 재미를 더하고 이 자체로 기념품이 되는거죠 ㅎㅎ
아이들이 스탬프 찍기를 너무 좋아해요☺️

전시장은 카테고리 별로 7군데가 있어요.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아트&토이 갤러리부터 돌아봤어요. 😊

 

보는 내내 ‘이걸 다 어디서 어떻게 모아서, 어디에 보관해 뒀다가 이렇게 전시를 잘 해 뒀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누군가의 정성과 시간, 노력, 투자… 모든게 다가와 느껴졌어요.

어릴 땐 이런 전시를 봐도 시큰둥-하거나 “우와-” 한마디로 심심하게 지나가졌는데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ㅎ



전시장 밖에도 테마파크 곳곳이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았어요😄
사진 찍는데 재능이 없는 편이지만 열심히 찍어 남겨봤어요 😅

 

골목골목 볼 것이 정말 많아서 생각보다 돌아보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테마파크 전체에 구석구석 어느 곳 하나 신경쓰지 않은 곳이 없고 얼마나 정성을 들여 꾸몄는지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감동이었어요😍

방문 전 어느 리뷰가 ‘그냥 그랬음’ 이라고 성의없는 글을 남겼던 것이 떠오르면서
’참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경을 둘러보기 전 출출해진 뱃속에 간식 채워줘요 ㅎ
사람들이 마시멜로 꼬챙이를 사다가 곳곳에 비치된 화로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것이 참 재미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마시멜로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았던 저는 컵라면 하나 먹으러 GS편의점으로 총총😋
무인시스템 편의점이라 입구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신분을 체크하고 입장할 수 있는것이 신기했어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ㅎㅎ

라면 흡입하고 나왔는데 바로 앞 푸드트럭의 츄러스 유혹은 참을 수가 없어서 돌진!!
여기 츄러스 맛집이예요!!!!!🤯
태어나서 먹어본 중에 최고..! 인생 츄러스🤤
잊을 수 없네요… 먹느라 정신 뺏겨서 사진은 없다요😥

혹시 가시면 츄러스 꼭 드세요…!!
두 번 드세요!!!🤭

기념품 샵에도 구경거리가 넘 많고 갖고 싶은 소품도 너무 많았는데 꼭 참고참아 캔들홀더 하나랑 자석으로 만족했어요😅


기념품 기분 좋게 손에 들고 산타의 집 앞에서 소원카드도 써서 매달아두고 나왔어요.

트램 전시장 근처에 있던 포토카드 부스를 마지막에 들러서 포토카드도 기념품으로 가져가고 싶었는데…
평소 입장 마감시간이 지나니 포토카드 장비가 모두 꺼져있어서 포토카드는 갖지 못했어요😭

연장된 개장시간은 아직 거의 3시간이나 남았는데…!!

혹시 포토카드 남기고 싶으신 분은 7시 전에 가서 뽑으세요우…🥲

퇴장하니 바로 앞에서 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타고 다시 주차장으로 갈 수 있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별똥이까지 셋이서 제대로 기분 낸 것 같아요 🥰 ㅎㅎ

다음엔 별똥이가 세상밖에 나와서 직접 두 눈으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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