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 해 마무리1 [대구 수성구 맛집/카페] 우미 곱창, 카페 제이콥 아츠; 겨울방학 DAY 11 마이산에 다녀 온 후, 며칠은 집에서 푹 쉬었어요.🙂2024년의 마지막 날.왠지 한해가 끝난다니 아쉬움도 가득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24년 한 해가 참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로 잘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어요. 🙂사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올 한 해 잘 살았다.‘하고 스스로 수고했다고 인정해 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새로운 한 해를 맞기 전에 지나간 한 해를 여유있게 돌아보며 한 숨 돌리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집 가까운 곳에서 좀 걷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데이트 하면서요. ☺️ 저녁먹으러 가기 전, 수성못 한 바퀴 걸으며 남편과 지나간 한 해의 추억을 새록새록 되새겼어요.아마 새해 봄에는 별똥이가 태어나 정신이 쏙 빠져 이렇게 여.. 2025. 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