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 벌써 매트시공 후 한 달이 흘렀어요!
한달 간 매트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 가감없이 적어보려고 해요!😉
매트 시공 한달 후, 현재 모습이예요😊
매트 시공 후, 가장 좋았던 점은 청소기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점이예요!
기 존에 사용하던 롤매트는 표면이 쫀쫀하고 마찰력이 높아서 반려견 관절 건강 걱정이 없어서 좋기는 했지만, 청소기가 밀리지가 않아서 청소기를 두 손으로 잡고 힘을 들여 밀었다 당겼다 하며 청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돌봄매트 TPU매트 시공 후, 바닥이 폭신하면서도 표면은 매끈해서 한 손으로도 청소기를 슥슥 밀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대신, 표면의 마찰력이 감소한 만큼 강아지 관절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강아지가 처음에는 좀 미끌리고 어색해하는가 싶더니, 곧 적응해서 매트 위에서 잘 뛰어 놀아요.😊
자기가 미끄럽다고 느끼는 매트가 깔리지 않은 방 안의 마루에는 발도 잘 들이지 않고, 저를 따라 들어오고 싶어도 아주 조심해서 걸어다니고 절대 뛰지 않는데 매트 위에서는 신나게 잘 놀아요 ㅎㅎ
그리고 매트시공 직후에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ㅋㅋ 무거운 가구를 배치하면 매트가 찍혀서 패일 수 있다고 가구 밑에 매트 조각을 다 받혀주고 가셨잖아요? 근데 식탁 의자는 그냥 놓고 쓰는데 의자에 앉기가 영 찝찝한거예요~😂 의자 위에 앉으면 분명히 의자 다리 자국이 매트에 생길텐데.. 새 매트를 망치고 싶지 않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그래서 유편이랑 둘이 "의자에 앉아도 되나...? 패일텐데...?🤔 서서 밥먹어야되나...?😅" 이러고 있었다는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 앞으로 평생 서서 밥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 그냥 "자국 나도 어쩔 수 없지~"하고 앉았어요 ㅎㅎ 앉았다 일어난 직후에는 의자 자국이 남는데요, 잠시 후에는 복원이 되더라고요?!
한달동안 매 끼니 때마다 앉아서 식사하는 의자 주변을 오늘 아침에 사진 찍었는데, 의자를 꺼내서 앉는 부분에 패인 자국이 전혀 없어요.😊 탄력/복원력이 괜찮네요 ㅎㅎ
그리고 아이를 기르는 집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죠! 바로 아이들이 이것저것 많이 흘리고 엎지르기 때문에 이염 문제와 매트 사이로 스며드는 액체류 걱정인데요!
매트 시공 때 기사님이 이염에 취약한 소재이기 때문에 신경써주셔야한다고 설명해주시고 액체류도 흘리면 최대한 빨리 닦아내고 분리해서 안쪽까지 수분을 잘 제거해서 건조한 후에 다시 재조립해야한다고 신신당부하셨을 때는 좀 걱정스러웠어요. 아기 기르면서 순식간에 오염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매트 시공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강아지가 소변 실수를 해 놓은거예요... 😫
깔아 둔 패드 위에는 대변을 잘 봐두고... 이 깔끔쟁이가 소변 볼 자리가 마땅치 않았는지 패드 바깥 쪽으로 매트 이음새 위에다가 일을 봤더라고요....😰 언제 봤는지 소변은 이미 차갑게 식어있었고... 망했다... 싶어서 휴지를 얼른 둘둘 말아와서 급히 닦아냈어요. 멘붕이 와서 뭐 사진같은 건 찍을 새도 없었어요;; ㅎㅎ
매트를 분리해서 안쪽까지 잘 닦아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미 늦었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스며들게 하려고 표면쪽에서 이음새 사이사이까지 휴지로 잘 흡수시켜 닦아냈어요. 그리고 매트를 분리했는데....? 안쪽으로 전혀 스며들지 않고 뽀송한 모습...!😮 엄청난 안도감....!! 매트의 이음새 부분이 아주 짱짱하게, 잘 체결되어있다는 것이 체감되는 순간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표면에도 소변으로 인한 얼룩같은 것은 생기지 않았어요!
한 달이 지난 현재 시점에 다시 봐도 변색이나 얼룩은 보이지 않아요...!😚
현재, 저는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아직 육아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오염에 노출되는 경험은 없었지만, 이번 일로 걱정을 조금 덜었어요.😊 육아 중에도 자주 마주하게 될 오염 문제인데, 최대한 빨리 잘 닦아내기만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2주에 한 번 정도 매트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운 일로 느껴졌는데 실제로 해 보니 전혀 어렵지도 않고 손쉬웠어요! 핸드폰 캘린더 앱에 2주에 한 번 알람을 맞춰두고 잊지않고 통풍 시켜주고 있어요.😊
어떤 물건이든 처음에는 좋은 것 같았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빨리 변질되거나 상품성이 떨어져서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달이 언제 지났는지 깜짝 놀랄만큼 변함없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앞으로 우리 별똥이가 태어나서 매트를 잘 이용할 모습도 상상해보면서, 매트 깔아두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네용 ㅎㅎ
'블로그 소개 및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돈내산 '아이폰 16 Pro' 사용 리얼 & 솔직 후기(+ 오블완 경품, 애플워치 사용 후기) (0) | 2025.01.23 |
---|---|
[2024 오블완] 2등 경품, 애플워치 10 수령 후기 (1) | 2025.01.17 |
[2024 오블완 챌린지] 21일 완주_스마트워치 경품 2차 당첨! (1) | 2025.01.06 |
[2024 오블완 챌린지] 21일 완주! 참여 후기(feat. 경품 당첨 결과) (3) | 2024.12.10 |
[이벤트] 카카오 뱅크 _ 빼빼로데이 이벤트 (6) | 2024.11.04 |